• 번호 : 27682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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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공연】 초콜릿 같은 사랑이야기, <그남자 그여자>

【볼만한 공연】 초콜릿 같은 사랑이야기, <그남자 그여자>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전해준다 인기 라디오 드라마에서 베스트 셀러로, 150만 밀리언 셀러에서 최고의 감성 연극으로!! 대전·충남지역에서는 드물게 여러 회 매진 기록을 세운 연극 ‘그 남자 그 여자’가 대전에서 앙코르 공연이 시작됐다. 지난 4월 공연 때 인기를 모은 연극 ‘그 남자 그 여자’는 아신아트 컴퍼니(대표 이인복)씨의 대학로 명품. 연극시리즈 중 2탄으로 7월 3일부터 한 달간 대전 중구 대흥동 가톨릭문화회관 아트홀에서 앙코르 공연을 한다. 연극은 라디오 드라마 ‘그 남자 그 여자’의 이야기 중 인기 에피소드만 엮어서 출간한 동명 에세이집이 원작으로 지난 2007년 1월 초연 후 서울에서만 여섯 번의 앙코르 공연을 올릴 정도로 인기 있는 작품. 연극은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연인들에게, 사랑을 오랜 시간 키워 온 연인들에게 카카오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도 쌉싸르한 사랑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 바로 나 자신, 그리고 내 옆에 그 사람 이야기!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아련한 사랑의 추억 혹은 따뜻한 사랑의 노래를 선사한다. 장면 중 하나인 닭살 애정도 대결은 관객들이 뽑은 베스트 장면 중 하나. 사랑이 무르익을 무렵이면 어느 커플에게나 나타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관록이 묻어나는 사내 커플의 닭살 행각과 톡톡 튀는 대학생 커플의 닭살 행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공감을 이끌어 내며 폭소를 자아내게 한다. 또한 서로를 사랑하지만 안타까운 오해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 이별의 장면에서는 가슴 속에 남아있는 아련한 사랑을 생각하며 함께 안타까워하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원작의 짧은 에피소드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우리들이 직접 겪는 만남, 사랑,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의 완성된 극으로 재구성하였다. 한번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아련한 사랑의 추억 혹은 따뜻한 사랑의 노래를 선사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운명적인 만남과 그 후에 이어지는 핑크빛 사랑뿐만 아니라 쓰라린 이별, 그리고 아련한 사랑의 추억까지 달콤, 쌉싸름한 사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그려나갈 것이다. 다른 누구의 특별한 삶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 그리고 내 옆의 그 사람이 숨쉬고 있는 생생한 현실의 사랑 이야기를 건넴으로써, 보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아신아트 컴퍼니(대표 이인복)씨는 "지난 10대때는 라면만 먹고 살아도 무대위에서 잠들면 행복하겠다라고 생각했었다"며"작품이 재밌다고 관객들이 판단한다면 그분들이 소문을 내줄것이고 그렇다면 연극은 내일도 모레도 계속될 것이다"라고 밝히며,"많은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365일 공연을 볼 수 있는 가톨릭문화회관. 90년대 소극장 공연 1번지 '가톨릭문화회관'이 있는 대흥동은 대전의 중심이였고 지금도 중심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역사적인 공연문화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가톨릭문화회관 아트홀 명실상부하게 대전소극장문화의 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예매 ☎ 1599-9210 공연(평일)오후 8시, (토요일)오후 4시-7시,(일요일)오후3시-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