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140
  • 글쓴이 : 서유경
  • 작성일 :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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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진성사 (천안신방2동성당)

삼위일체대축일인 6월7일 교중미사 중
천안신방2동성당(주임: 남대현마태오신부)에서는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의 주례로 견진성사의 은총이 충만히 내려졌습니다.

83명의 형제자매님들은 견고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서의 거듭 태어났고, 모두에겐 신앙의 갱신과 성령의 특별한 은총이 성삼위의 축복속에 베풀어졌습니다.

강론을 통해 공동체에 전해주신 주교님의 말씀은 교회의 새내기, 신설본당인 우리 공동체에 힘과 희망이 되는 말씀이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먼저 세우자. 곧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가 내안에 먼저 세워지고 우리들 사이에 지어진 다음, 눈에 보이는 교회를 건설하자. 우리사이에 성전을 세울 때 하늘나라의 벽돌한장, 한장이 쌓아지는 것일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를 선물하신다. 이를 위해 각 가정, 교회 공동체에서 먼저 아름다운 교회를 건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