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어제 부활성야 미사에 저희 전의성당에는 아주 특별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사람, 생명, 평화라는 주제로 오체투지순례 중인 정의구현사제단 전종훈 신부님과 수경스님 일행이 순례 중 저희 본당에서 부활성야 미사를 함께 봉헌하셨습니다.
공교롭게도 가톨릭대학교 수녀님들 바로 뒷자리에 스님들이 앉으셨어요.
비록 목소리와 말하는 방법은 다를지라도
신부님과 스님, 함께 하는 분들, 그리고 우리 모두도 하느님을 향한 여정 중에 있음은 분명하겠지요.
순례단 여러분에게 부활하신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