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부동 성당에서는 2009.04.9 ~ 4.12일 성주간 동안 거룩한 부활을 맞기 위한 전례가 진행되었습니다. 성목요일에는 성지주일날 제비뽑기에서 12사도로 선택된 분들에게 발씻김 예식이 이었습니다. 12사도로 선택된 분들에게 주임신부님께서는 저녁 만찬과 아울러 발씻김 예식후 선물 증정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최후의 만찬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는 전례였습니다.
부활전야 미사후 축성된 예쁜 부활 계란을 모든 신자들이 함께 나누며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었고, 부활절 교중미사 후 모든 교우분들이 함께하는 국수잔치를 열어 흥겨운 시간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금번 성주간 동안 조수환 바오로 보좌신부님께서 몸이 아프셔서 대전 성모병원에 입원하여 함께하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프신 보좌 신부님을 대신하여 신학교에 계시는 권순택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