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461
  • 글쓴이 : 신재풍
  • 작성일 : 2009/02/25
  • 조회수 : 4,519

천안 쌍용동성당 청년회 피정(풍세공소)

천안 쌍용동성당은 2009년도 청년회 피정을 다음과 같이 하였다.
“공동체 안의 나” -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요한17,11)” 라는 “대 주제”를 가지고 2월 21일(토) 오후 6시부터 22일 주일 오후5시 30분까지 1박2일 동안 천안 풍세공소 (천안시 남구 풍세면 풍서리 495-1번지)에서 제1부 행사와
2월 22일 오후 6시부터 오후11시까지 본당인 천안 쌍용동성당에서 제2부 행사를 열었다.

지도신부님, 청소년분과장님, 4명의 학사님 그리고 2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오리엔테이션, 레크레이션, 조별모임”을 각각 30분씩 한 다음,
(1) 두려워하지 마라, (2) 찾아라, (3) 깨어나라” 라는 “세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내용면에서, 첫째는 하느님 앞에서 두려움과 회피로 일괄해온 자신을 회개하고, 다음으로는 특별히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모습이 어떠해왔는지를 찾아내어,
마침내 “공동체 안에서 내가 하나 되도록” 앞으로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하여 계획을 마련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 풍족한 호텔처럼 생긴 시설에서의 피정을 절제하고 ~~~ 객지에 나오면 단 하루라도 고생스럽지요, ~~~ 그러나 영적으로 얻는 것은 풍족하답니다. 학사님이 많은 본당이기에 더욱 신실한 청년회라는 느낌을 받아 형제적 사랑을 전합니다. “나의 삶은 공동체적 삶이고 공동체의 삶은 자아적 삶입니다. 아멘.”

오늘은 연중 제7주일입니다. 아침 9시에 승용차로 한 바퀴 돌면서 풍세공소 어르신과 예비신자 어르신을 모시고 신방2동 성당으로 오전10시 주일미사를 다녀왔습니다. 또 신방2동 성당 사목위원회가 새로 임명 받았고 낮 12시 친교모임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또 애석하게도 광덕공소 김 카타리나 할머님의 50대 아들 고 미카엘 형제가 간암으로 어제 하느님 나라로 돌아갔는데 오늘 오후 4시 반에 출발하여 문상하고 함께 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녁7시 가까이 되어서 풍세성전에 돌아와 보니 뒷정리 다하시고 모두들 쌍용동본당으로 복귀하셨네요.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천안쌍용동 성당 청년회를 보내주셔서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이웃 형제들이 저희 공동체인 풍세공소의 활력소를 위해, 피정장소로서 부족한 시설에도 불구하고 많은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따뜻한 형제적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풍세공소를 활용해주신 천안 쌍용동성당 두 분의 신부님과 청년회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정신만은 1당 100만 명으로 그러나 현실은 작은 개미처럼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면서 (공소에서 구역으로 편입되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100만원이 모아지면 곧바로 또 하나의 기쁨을 맞이할 것입니다. ~~~ “빔 프로젝트” 1세트틀 구입할 계획인데 ~~~ 여기 지역사회의 새복음화와 재복음화를 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을 이루게 해주실 것입니다.

지난 번 기쁨은 감사하게도 대전가톨릭대학교 교리신학원 졸업생 모임으로부터 저에게 개인적으로 보내주신 “성경 10권과 냉온수기 1세트”인데, 그 선물로 성경 공부반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은빛여정” 제1기생을 이루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 오늘 자정 넘은 늦은 시간 왠지 잠도 안 오고 “하느님께 ~~~,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에게 ~~~, 허락하여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