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방2동 성당 새사제 첫미사
1년차 신설 성당이면서도 특별히 신방2동 성당에서는 김택민 마태오 새신부로부터 2009년 1월 18일 오전 10시 주일미사에 “첫미사와 안수식”을 가질 수 있었다.
사연인즉, 당시 응봉성당 주임이었던 남대현 마태오 신부는 김 마태오 신학생과 영적 부자관계를 맺었는데 오늘날 그 결실이 축복으로 이어진 것이다.
1년 동안 많은 축복을 누려왔던 신방2동 성당 신자들은 “보고 듣는 신앙적 풍부함이 신앙성숙으로 이어진다”는 체험은총을 받고 있다. 즉, 10년차 이상의 성당이 아니면서도 사제, 부제, 신학생, 수도자, 선교사 등 다양한 부르심과 양성을 점점 바라보고 있다. 이제 바라봄에서 멈추지 말고 기도와 협력으로 양성과 봉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말하자면 우리들이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더 많은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제 예비 신학생을 초대하고 성소 동기를 부여하며, 신학생, 부제, 사제 또는 수도자 그리고 선교사들이 신방2동 성당 출신 가운데에도 많이 이루어지도록 그 양성과 협력에 힘써야 하며 인근에 있는 대전가톨릭신학교 후원에도 힘써야 한다. 신앙이나 사랑은 남에게 부어줄수록 나에게 더욱 커지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