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4402
  • 글쓴이 : 허현
  • 작성일 : 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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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동성당 중고등부 다솜제

도룡동성당(주임 권일성 베드로 신부)은 2009년 1월 17일(토) 새얼센터에서
중고등부가 주최한 제 8회 다솜제를 가졌다. 중고등부 학생들이 짬짬이 시간을 내어 사물놀이, 연극, 영화, 수화, 밴드, 합창 등을 준비하며 학생들간에는
공동체 의식이 결속되었고 이는 하느님을 찬양하는 몸짓과 목소리로 승화되어 이를 바라보는 관객들로부터 찬사와 칭송을 받았다. 특히 행사준비를 총괄하는 보좌신부(박주환 미카엘)의 송별 퍼포먼스 중 영상편지는 눈시울을 붉게 물들였으며, 지도신부의 “세상이 예수님의 손과 발을 뚫어 돌아가시게 만든 못을 빼서 나 자신이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도록 만드는 세상을 향해 찔러라!”는 마지막(?) 기도는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제 8회 다솜제는 끝났지만 그 여운은 본당 교우 모두의 가슴에 깊게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