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2688
  • 글쓴이 : 신재풍
  • 작성일 : 2008/12/26
  • 조회수 : 4,235

신방2동성당의 성탄대축제(2)(풍세공소)

이어서 신방2동 본당 신자들은 12월 25일 오전10시에 “예수 성탄 대축일 낮미사”와 “세례식”을 함께 봉헌하였다. 지난 10월 5일에 이어 세 번째 세례식으로, 하느님께서 어른 6명과 유아2명을 세례성사의 은총 속으로 불러주셨다.
풍세구역(공소) 예비신자들은, 즉 어느 자매님은 풍세면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보고 결심하였는데, 교리 기간 중에 자신의 입원수술과 남편의 교통사고수술 그리고 서울에 사는 딸의 출산을 돌보는 등 어려운 과정을 만났지만 굳셈의 은사를 받아 1년 7개월 만에 감격스러운 세례성사를 받았으며, 또 어느 형제님은 작년에는 선교사의 방문을 꺼려할 정도였으나 금년 초에 회심을 보여 열심히 모범적으로 교리를 받았고 도중에 1주일간의 입원치료 등을 이기면서 부드러움의 은사를 받아 유교적인 가장에서 명실상고히 성가정의 가장이 되는 세례성사를 받았다. 처음에는 가정방문교리(1단계)를 받다가 풍세성전교리(2단계)를 받고 나중에는 본당교리(3단계)를 받는 등 점진적인 복음교리를 받았다. 이번에도 영세자들은 모두 주보성인 자료집을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