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성당 대건회에서 성당증축성금 및 농촌본당 돕기를 위하여 야콘라면을 판매중이다.
지난 11월 첫주토요일에 대교동성당 하늘 땅 사랑 농장인 야콘농장에서 야콘캐기 봉사를 햇다.교우의 70%가 70세 이상인 본당이라 그런지 야콘 캐러 나오신 어르신이 82세되신 어르신에서 부터 젊은이 몇분, 대부분이 70세가 넘으신 분들이었고, 77세되신 할머니가 야콘농장 반장이라하셨다.
아프고 힘이 들지만 새벽 5시부터 밭에 나와 일하시는 신부님을 뵈면 안나올 수가 없다하셨다.
전임지 관저동 성당에서 대장암으로 고생하시던 신부님이 구릿빛으로 그을린 건장한 농부가 되신 모습을 뵈니 감사한 마음 그지없었다.
이원무 베다신부님께서 야콘라면을 만드셨다. 우리밀라면에 야콘가루를 넣어 만든 것이라 부드럽고 개운한 것이 우리 입맛에 딱이다. 신부님께서 시중에 판매되는 라면을 드시면 속이 쓰리신데 야콘라면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드셔도 괜찮으시다고 하셨다.
"건강에 좋은 우리 야콘라면 많이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