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9299
  • 글쓴이 : 황용현
  • 작성일 : 200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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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교구장기 테니스대회2


가톨릭 대전교구 테니스동호인 연합회(회장 황인택 스테파노. 담당사제 여준구 안토니오)에서는 10월 25일 충대 테니스 코트와 그 일대 테니스장에서 교구설정 60주년 기념 제 ‘10회 교구장배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였다.
오전 9시 30분 개회미사(유주교님 집전)를 시작으로 치러진 ‘제10회 테니스 대회’는 총 21개 팀이 출전하여 1부 우승에는 궁동 성당 A팀, 준우승 천안 쌍용동 성당, 공동 3위에는 탄방동팀과 궁동 B팀이 수상하였고 , 2부 우승에는 공주신관동 성당이, 준우승에는 산성동성당 B팀이 차지하였다. 특히 교구청 팀에서 주교님을 비롯하여 신부님들이 출전하여 조 1위로 올라갔지만 아깝게 결승에는 오르지 못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신앙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개최하기 시작한 ‘교구장배 테니스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스포츠를 통한 신앙인의 축제가 되고 있다. 서천, 서산, 보령 등 먼 곳에서도 출전하고, 공주신관동과 천안 쌍용동 성당에서는 버스를 대절하여 응원팀들이 대거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테니스동호인 연합회 발족 후 처음으로 치른 경기에서 황인택 회장은 “ 좀 더 많은 준비를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교구 전체의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엿본 대회였다. 내년에는 더 많은 본당이 출전할 수 있도록 하여 축제 분위기를 활성화 시키겠다.“며 의욕을 나타내었다.

한편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대회사를 통해 “테니스를 통하여 건강을 지키시고, 이웃을 더 많이 배려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됩시다.”며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육신은 성령의 궁전입니다.”고 말씀하셨다.


- 기사제공 : 대전교구 테니스 동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