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8188
  • 글쓴이 : 허정숙
  • 작성일 : 2008/09/30
  • 조회수 : 4,166

풍요로운 가을에 합덕성당에서는 ????

행복한 가을입니다.
풍요로운 계절을 주심에 주님께감사드립니다.
9월29일 봄부터 열심히 가꾼 고구마 수확을 하였습니다.
허리굽은 언니(?)오빠(?)들이 정성과 기도로 열심히 가꾼 고구마입니다.

(백옥(?)같았던 우리들의 신부님 얼굴이 까맣게 되었어요 왜냐면 고구마를 열심히 심었기 때문이어요 ㅎㅎㅎ)

이마에 송송맺은 땀방울을 닦아가며 정성스레 일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서 마음이 애잔하게 져려오면서도 공동체의 화합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모습에 행복했습니다.우리들도 어르신들의 뜻을 받드러 아름다운 우리 합덕성당 잘 지키겠습니다.

곡식도 정성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고구마 밭을 지날때마다 눈도장을 찍은 신자들의 정성과 기도로 풍요로운 결실이 된것같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맛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 서로서로 나눔을 실천하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합덕성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