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핀 푸른 가을날,
직산성당은 고구마를 캤다.
80여명의 신자들이 따가운 가을 햇살을 등에이고
햇살보다 더 밝고 기쁜 마음으로
고구마의 줄기를 거두고
고구마를 가을 햇살로 들어내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듬뿍 받은 고구마는
흙속에서 가을로 처음 나왔을때
자색 빛깔이 아름다웠으며,
밤보다도 더 밤맛같은 밤 고구마였다.
직산성당 밤고구마...
한번 맛보세요! ^^
문의는 041) 583-9153 입니다.
"직산성당 고구마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직산성당 김홍식 (이냐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