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7828
  • 글쓴이 : 임진강
  • 작성일 : 2008/09/13
  • 조회수 : 4,221

십자가의 길에 활짝 핀 과꽃 -소동공소-

소동공소에 꽃잔치가 열렸다.
과꽃이 한창 자태를 뽑내고 있고,
구절초는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수많은 벌과 나비가 잔치에 참여하고 있으며,
들에서는 사과와 배를 수확하고 있고,
강당 스피커에서는 흥겨운 노랫가락이 마을로 울려 퍼진다.

마을 주민들은 감사의 노래를 주님께 올리며
땀과 정성이 배인 농작물 수확에 바쁘다.

아산온천에서 가까운 소동공소는
하느님을 삶의 첫자리에 모시고 사는 복된 신앙 공동체이다.


임 진 강 (라파엘) 선교사 ... H.P : 017 - 419 - 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