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설정 60주년을 맞이해서 공세리 성지성당에서는 대전교구에서 최초로 거행되었던 성체거동행렬 및 성체강복을 실시합니다. 먼저 교구장 주교님이신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집전으로 개막미사가 시작되고 미사중 대전교구의 산역사이자 한국천주교회의 순교의 장인 내포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공세리 성당 118년의 역사를 담아놓은 공세리 성당박물관 축성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성체거동행렬을 한 이후 중식 후 오후에는 고영민과 선교세상을 비롯한 각종 교회문화체험행사가 이어진다.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해서 과거의 선조들의 신앙의 유산들과 삶을 기억하여 우리의 삶안에서 행하여 하느님의 보다 큰 영광이 이루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