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7191
  • 글쓴이 : 송대규
  • 작성일 : 20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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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닮은 도예가 이종수(안젤로)교수님 흙에 잠드시다.

칠십평생 흙과 불에 혼을담아 도자를 빚었던 도예가 이종수(안젤로)형제님께서
6일 많은 신자들의 기도속에 하느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76년부터 이화여대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 후학을 양성하기도 했으나
79년 홀연 대전으로 돌아와 가마를 짓고 오로지 도자를 빗는일에 매달리시다
타계하셨습니다 9일자양동 성당에서 많은신부님과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장례미사에 이어 대전시 미술협회장을 마지막으로 지량리 선영에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