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가톨릭학생회원 30여명은
지난 7월 30일(수)부터 8월 4일(월)까지 5박6일동안
성환성당 소동공소에서 여름봉사활동을 하였다.
공소 라자로사랑방에서 숙식을 하면서,
낮에는 공소주변의 제초작업과
마을진입로부터 마을안길의 제초작업을 하였으며,
마을주변의 쓰레기를 두 트럭분량을 수거하였다.
매일 저녁에는 공소공동체와 함께 라자로기도시간에 참여하고,
토요일엔 본당 박우식 주임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으며,
주일엔 김재덕(베드로) 지도신부님께서 주일미사를 집전해 주셨다.
특히 학생들은,
사무실로 사용하는 콘테이너 박스를
통나무집으로 아름답게 개조하여 주었다.
공소공동체와 학생들이
하느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뜻깊은 기간이었다.
수고한 학생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늘 주님 안에서 건강히 지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