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성당은 2008년 5월 25일(주일) 성당 옆 밭을 임대하여
고구마 5만포기를 심었다.
성당 건축빚 청산과 성당 신축기금 마련을 위한 고구마 심기에
많은 신자들이 함께 했다.
한쪽팔을 못쓰시는 팔순의 이갑선(레오) 할아버지도
성거산 도보성지순례를 완주했던 실력으로...
5구역 멋쟁이 이석분(마리아) 할머니도 중간중간 멋진 노래로
흥을 돋구어 직산성당 신자들이 고구마를 즐겁게 심었다.
고구마를 수확을 하고 난 다음엔 유채꽃씨를 심어
내년 봄엔 지역 주민과
유채꽃 축제를 함께 할 계획이다.
유채꽃밭에서 미사...
유채꽃밭에서 성모의밤을....
직산성당 고구마 많이 사주세요~~!! ^^
- 직산성당 김홍식(이냐시오) 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