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합덕성당을 '함께 어우러지는 신바람 나는 공동체'로 이끌고 계신 손범규 임마누엘 신부님께서는 더위가 시작되는 요즈음, 우리 교우들을 서로 만나고, 나누고, 어우러지게 하기위해 사랑방 장소로 카페를 개설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우리성당에 걸맞게 카페 이름도 "에덴"입니다. 어르신들께 시원한 맥주를 대접하며 어른공경도 배우고,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힘을 느낍니다. 새벽미사를 드리고 천상의 계단이 지저분하다며 바쁘신 와중에서도 청소를 하고 가시는 어르신들, 몇몇이 모여 풀을 메는 자매님들, 무엇이 고장 났어요, 이것이 필요해요 하면 금방 달려와 주시는 형제님들, 신부님께 칭찬 받으려고 성당밖 쓰레기까지 주워오는 귀여운 개구쟁이 주일학교 어린이들,등등등... 이젠 '기둥옆 휴지 누군가 줍겠지'하는 마음은 우리 성당에는 없는 듯이 보입니다. 이런 형제,자매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우리 성당이 아름다운가 봅니다.
"오늘은 내가, 내일은 네가, 모레는 신부님이" 라는 슬로건을 걸어놓으시고" 일어나면 오늘이니,나는 맥주를 사고싶어도 살 기회가 없네"하시며 넌스레를 보내시는 신부님. 그리고 형제님들은 "어! 오늘은 내가네" 하시며, "오늘은 내가 쏘겠습니다"하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립니다.어르신들이 많은 우리 성당이 젊어지고 생기가 돋는것은 오고싶은 성당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 우리 멋지신 신부님의 이끄심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합덕 성당 형제, 자매님들 사랑합니다.그래서 행복합니다.
참고로,우리성당의 이모저모를 알고싶으신 분은 '다음 카페에서 합덕 성당 신바람 공동체'를 클릭 하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JesusMariaJos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