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 미 예 수 님 +
2008년 5월 12일(월) 삼성동 성당 천주의 모친 꾸리아(단장:홍준관, 담당: 김기
범)에서 야외 행사의 하나로 감곡 매괴 성모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참석자인원은 123명이었습니다.
112년의 오랜 역사가 말해 주둣 아름드리 나무와 박물관에 보물로 전시된 빛 바
랜 물건들,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성당 건물과 곳곳에 마련된 휴식공간, 배
꼽이 빠질듯이 웃었지만 그 속에 강한 메시지가 담긴 주임 신부님의 강론, 일
제강점기와 한국 전쟁의 위기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매괴 성모상과 성
지 터..... 초대 신부님을 비롯한 모든 신부님, 수녀님, 신자들의 혼이 담긴,
숨결이 고스란히 담긴 아름다운 성지에서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은숙(젤뚜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