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동 성당(주임신부: 김영곤 안드레아)에서는 지난 사순시기 동안 전 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경 필사노트를 성당 입구에 전시하여 많은 신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신앙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이 필사노트는 바오로 서간 중 로마서를 필사한 것으로 97명의 신자가 참여하여 정성스럽게 성경을 쓰며 하느님 말씀을 묵상했다.
성경필사는 어린이, 어르신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참여한 가정도 있었는데 주임신부님은 일일이 노트 한쪽에 감사의 편지를 써주고 격려와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