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123
  • 글쓴이 : 박상병
  • 작성일 : 2013/04/22
  • 조회수 : 3,751

[공지] 쌍용차 문제의 조속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 (주교회의 정평위 주최)

5월 1일 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주교회의 정평위 차원으로 미사를 봉헌하게 됩니다. 공문을 아래와 같이 첨부하오니, 많은 분들이 미사에 함께 하시어,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 주님의 평화
존경하는 신부님!
지난 4월 10일 정기회의에서,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 철거 및 무더기 연행에
대해 우려하며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 의견을 모아 “쌍용차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이 땅의 노동자들을 위한 미사”를
아래와 같이 봉헌합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2월 19일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앞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새 정부가 노동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한 바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는 변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
간에도 정리해고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망적인 상황과 죽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 교구의 적극적인 홍보와 교우분들의 참여와 지속적인 기도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1. 일 시: 2013년 4월 29일(월) 오후 3시/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 내 용:
• 미사 전: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주교 대한문 해고노동자 방문
• 미사집전: 이용훈 위원장 주교 및 각 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단 공동 집전
• 미사 후: 대한문까지 기도 행렬로 이동, ‘노동절 메시지’ 낭독

3. 주 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4. 문 의: ☎ 02)460-7622, 010-5020-7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