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0526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11/17
  • 조회수 : 3,171

[공지] “신앙의 해” 전대사 수여 알림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2012년 10월 11일부터 2013년 11월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를 “신앙의 해”로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내사원은 교황님의 뜻에 따라 신자들이 가톨릭교회의 교리에 대한 지식과 사랑으로 더욱 고무되어 풍요로운 영적 결실을 얻도록 대사의 은총을 베풀었습니다(『교황청 내사원 ‘신앙의 해’ 대사 교령』, 2012년 9월 14일자 참조). 이에 대전교구에서도 전대사를 얻을 수 있는 지정 성지와 전대사 조건을 정하고 다음과 같이 알려드리오니, “신앙의 해” 안에서 믿음의 참 의미와 깊이를 되새기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1. 전대사 지정 성지

1) 갈매못성지

2) 공세리성지

3) 다락골성지

4) 도앙골성지(부여)

5) 산막골성지(서천)

6) 성거산성지

7) 솔뫼성지

8) 신리성지

9) 여사울성지

10) 진산성지

11) 합덕성당

12) 해미성지

13) 홍주성지(홍성)

14) 황새바위성지

 

 

 

2. 전대사를 얻기 위한 조건(다음의 4가지 조건을 모두 채워야 유효함)

“신앙의 해” 전 기간에 걸쳐, 각자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고 교황님의 뜻에 따라 기도하며 다음과 같이 하는 모든 신자는 자기 죄에 따른 잠벌을 주님 안에서 자비로이 용서받는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죽은 신자들의 영혼에도 대리 기도의 방식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1) 전대사 지정 성지 방문

2) 사도신경

3) 교황님의 지향을 위해 주모경 1번

4) 묵상 10분

 

3. 주로 봉쇄 수도원에서 생활하는 수녀, 독수자, 은수자, 수인, 노인, 병자, 또는 병원이나 요양소에서 병자들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이들

중대한 이유로 장엄 예식 거행들에 참석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참회하는 신자들도, 같은 조건으로, 교황님이나 교구장 주교의 말씀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로 중계될 때, 그 예식에 참석한 다른 신자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기 집이나 여러 장애로 떠날 수 없는 곳(예를 들어, 수도원이나 병원, 요양소, 감옥의 경당)에서 다음의 기도방식으로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주님의 기도

2) 승인된 신경을 바치는 신앙 고백

3) “신앙의 해”의 목적에 알맞은 다른 기도

4) 그들의 고통이나 질병을 봉헌

4. 전대사 기간

2012년 10월 11일(목) ~ 2013년 11월 24일(그리스도왕 대축일)

이 교령은‘신앙의 해’에만 유효합니다. 이와 반대되는 규정은 모두 무효입니다. 끝.

                        천 주 교 대 전 교 구 장 주 교    유 흥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