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존경하는 신부님,
최근 주교회의 직원을 사칭하여 본당 내 단체장의 전화번호 등을 수집하는 문의가 계속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주교회의 직원을 사칭하는 자료 수집자는 주교회의 주소록 작업이나 행사 관계 등의 의도를 밝히며 급히 협조하여 달라고 재촉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김현성 마태오, 한 모씨, 김영호 등(아마 다수로 보임)의 이름으로 문의하고 있고, 이들이 남긴 연락처는 타인의 것을 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 수집의 의도는 아직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교구 내 본당에서 이러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고, 이런 문의를 받을 시 교구청 홍보국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당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특별히 본당 사무장에게 교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빕니다.
천주교 대전교구 홍보국장 이재훈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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