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759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2/02/15
  • 조회수 : 4,663

[공지] 사순절 사랑의 나눔 실시 안내

사순절 사랑의 나눔 실시 안내

 

1. 서천서면 성당

서천 서면(춘장대)본당은 서천과 대천, 서해안 지역의 소외되어있는 농어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자 지난해 설립되었습니다. 지역복음화에 매진하고자 100여명의 신자들은 2천여평의 언덕에 소성당을 신축하고 사랑이신 성령의 불꽃이 타오르기를 바라며 교구 신자들의 관심과 물질적 도움을 청합니다. 아울러 춘장대 해수욕장과 마량리 동백정 등 해안 관광지의 진입로에 위치한 성당에서 피서객들과 관광객들의 미사 편의도 제공 하고자 합니다.

 

2. 안면도 성당

2001년 1월에 본당으로 신설된 안면도 성당은 현재까지 성당과 사제관이 함께 들어간 1동의 건물이외에 부속건물을 마련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결과 본당사무업무가 원활하지 못하며, 신자들이 미사전후에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본당내부가 친교 및 사무와 전례공간으로 쓰이기 때문에 시장을 방불케합니다. 이에 사무실과 친교의 공간을 마련하고, 200명 작은 공동체를 위해서 격려와 용기를 주는 의미로 정성된 사순절 2차 헌금을 청하는 바입니다.

 

3. 관저1동 성당

저희 관저1동 성당은 2011년 관저동 성당에서 분리되어 관할 구역 내 집회소 마련이 어려워 사글세로 상가를 임대하여 임시 집회소를 마련하였고 지난해 9월 종교부지(992㎡, 13억 9천 4백만원)를 분양 받아 교구지원금과 교우들이 모아주신 건축헌금으로 현재 6억원의 부지 대금을 납부하였지만 아직 7억 9천 4백만원의 납부하여야 할 금액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현 집회소는 높은 사글세의 부담과 공간이 협소하여 본당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남은 임대 기간 안에 부지 대금을 대출받아 납부하고 임시 성전을 지어야할 형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저희 공동체에서도 여러 가지 수익사업 및 성전부지 한평 봉헌하기, 은혜헌금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저희들 힘만으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 속에 해마다 실시되고 있는 사순절 나눔에 교구장 주교님과 신부님들, 그리고 형제자매님의 기도와 격려와 사랑을 보내주시어 본당 공동체에 힘을 불어넣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는 저희 본당 공동체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4. 사순 제4주일 지향 - 해외선교를 위해

한국교회는 이제 베푸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교구에서는 해외의 여러 국가에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몽골선교를 시작으로 대만과 일본, 최근에는 남미 에콰도르와 칠레에서 선교하고 계십니다. 열악한 선교현장에서 복음 선포를 위하여 땀 흘리시는 동료 신부님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사순 제5주일 지향 - 교구 내 사회복지 시설을 위해

교구에서는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시설들은 정부지원금, 자체 후원회, 교구의 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열악한 환경 안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교구에서는 사순 제5주일 2차 헌금을 교구 사회복지 기금으로 마련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긴급구호금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직접 찾아가서 시설들을 후원하기 어려우니 예수님께 한 끼의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교구민의 정성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아지면 큰 힘이 됩니다.

 

6. 주님 수난 성지주일 지향 - 공동체 헌금의 날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주님 수난 성지주일의 헌금은 교구 인성회비로 적립하여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긴급구호와 사목적 필요에 따라 지출하고 있습니다. 절대 빈곤과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7.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지향 - 예루살렘 성지복구와 보존을 위해

성 금요일은 인간에 대한 하느님 사랑의 절정을 드러내는 최고 사랑의 날입니다. 사순시기에 주님의 수난과 사랑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행해지는 금식과 금육을 통해 봉헌된 헌금은 교황청으로 보내져 예루살렘 성지 복구와 보존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예루살렘 성지의 평화는 곧 온 세상의 평화이기도 합니다.  

신부님들께서 하시는 일에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