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258
- 글쓴이 : 최견우
- 작성일 : 200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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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전의 성당 국화축제의 소개
이제 축제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저희 성당에서 이번에 치루게 되는 "국화 향기 가득한 사랑의 축제"는 11월 29일에서 30일, 양일간에 걸쳐 치루어지게 됩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화실에 준하는 비닐 하우스를 지었고, 3개의 전시관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해, 대국과 소국으로 이루어졌던 축제와는 달리 좀더 발전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국, 소국은 물론이고 대륜작과 현회, 목부작, 석부작을 작품으로 소개합니다. 여기에서 목부작, 석부작은 이번 축제 전시의 백미라고 하겠습니다. 흔히 화분에 심어서 기르던 것과는 달리 국화의 뿌리만으로 영양분을 공급하여 꽃을 피우게 하였습니다. 자연의 대단한 생명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하였습니다. 유럽과 전국 순회 공연을 하는 "평화방송 소년 소녀 합창단"의 공연이 토요일 저녁 6시에 있고, 공주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의 음악제가 29일(토) 저녁 8시와 30일(주일) 오후 4시에 각각 다른 프로그램으로 2회 공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술쇼(29일 오후 9시), 생활성가(30일 12시), 통기타 공연(30일 5시 30분)으로 음악축제와 같은 성격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폐막미사는 30일 저녁 7시로 축제의 문을 닫습니다. 당일 꽃을 구경하시고 원하시는 작품을 구매가능합니다. 저희 축제는 상업적인 면을 거부하고, 선교와 본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치루어지게 됩니다. 행사 이틀동안 12시에서 2시까지 두시간 동안 국수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하지만 다른 먹거리는 판매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축제에 오셔서, 저희 본당 신자들에게 교구 신자분들이 힘이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