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국(국장 김민수 신부)은 청년 찬양 페스타 및 교구청년연합회 3차 평의회(청년 임원 연수)를 10월 31일(토)부터 11월 1일(주일)까지 1박 2일간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진행했습니다.
첫째 날, 제이팸(J-fam)과 함께하는 청년 찬양 페스타에서는 사전 접수한 사연과 신청 성가를 함께 나누고 찬양하며 청년들과 서로 유대감을 쌓았고, 미사와 성시간을 통해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체험했습니다.
둘째 날에 진행한 이번 3차 평의회는 기존 대상자인 '지구청년연합회임원진', '본당 청년회장' 에서 확대하여, 참가한 모든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교구청년연합회 조직의 시작인 2024년 4월 첫모임부터, 교구청년연합회 1대 상임위원회 '욥'과 함께한 지난 2년간의 평의회 및 청년 연수/행사를 돌아보며 평의회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금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신앙 나눔과 발표 시간을 통해 신앙 공동체 안에서 각자 경험한 하느님과의 만남을 나누며 위로를 얻는 시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교구청년연합회는 2024년 4월 지구 및 본당 청년 임원을 초청한 첫 모임에서 교구 청년을 위한 연합체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 속에 조직되었습니다. 이후 2024년 10월 대전교구청에서 열린 ‘청년의 날’에서 1대 상임위원 임명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2025년과 2026년에 각각 세 차례의 평의회를 진행했습니다.
2027년에는 교구청년연합회 2대 상임위원과 함께 평의회를 진행하며, 향후 교구 청년들의 복음화와 소통을 위한 핵심 창구로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