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5160
  • 글쓴이 : 사목국
  • 작성일 : 2026/10/19
  • 조회수 : 101

[사목국] 대전 중부지구 찾아가는 소공동체 교육

대전 중부지구 「찾아가는 소공동체 교육」

 대전교구 지구 단위의 「찾아가는 소공동체 교육」이 10월 17일(토)에 목동성당(주임사제, 조기영 안드레아)에서 있었다. 사목국 산하 소공동체위원회(회장 김선태 요셉, 담당사제 김경호 바오로)에서 주관하고 대전중부지구 여성회장단 모임(회장 박희순 마리안나, 대사동 본당 여성부회장)에서 주최한 이번 교육에는 지구 내 8개 본당(대사동, 대흥동, 목동, 문창동, 산성동, 선화동, 옥계동, 유천동)의 구역장, 반장 및 여성회장단 임원 165명이 참가하였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교육의 첫 시간은 목동 주임 신부님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과 소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대전중부지구장(박요순 베드로) 신부님의 소공동체 봉사의 중요성과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이어 교구 소공동체 위원들에 의한 ‘기본 교육’(김선태 요셉)과 ‘영성교육(복음 나누기)’(김문호 헤드비제스) 및 ‘리더십 교육’(이선영 젬마)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후 각 본당 참가자를 혼합하여 20개 조로 편성을 하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그룹 나눔을 한 후 제5기 소공동체 촉진팀 양성교육계획에 대한 소개와 마침 강복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지구 단위의 「찾아가는 소공동체 교육」을 통해 교구–지구-본당으로 이어지는 소공동체 촉진팀 양성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본당 소공동체 촉진팀의 역할을 이해하고 나아가 촉진팀을 통해 소공동체 봉사자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면 본당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또한 지구 내 다른 본당의 소공동체 운영과 실제 상황에 대한 나눔을 통해 각 본당의 실정과 강점 등을 알게 되어 각자에게 맡겨진 소임에 충실하기 위해서 제5기 촉진팀 양성교육에 참여하겠다는 다짐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