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5080
  • 글쓴이 : 구현아
  • 작성일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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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협]2026년 한국평단협 후반기 연수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김진택 토마스 아퀴나스, 담당사제 김연범 안토니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전국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임원 및 한국사도직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후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

  ‘시노드 교회에서 평신도 사도직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시노드 정신에 따라 평신도의 사명과 역할을 되새기고,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사도직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 첫날, 참가자들은 대전교구장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주례로 개막미사를 봉헌하며 연수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평신도사도직연구소 현재우(에드몬드) 소장이 ‘시노드 교회에서 평신도 사도직의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노드 교회 안에서 평신도의 소명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성심당 김미진(아녜스) 이사와 평신도사도직연구소 경동현(안드레아) 박사가 강사로 나서 ‘EoC(모두를 위한 경제)의 발자취와 평신도 사도직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공동선을 지향하는 경제활동의 가치와 평신도들이 사회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도직의 다양한 방안들이 소개됐다.

  연수회를 마무리하며 참가자들은 대전교구 사목국장 김경호 바오로 신부의 주례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시노드 교회의 정신을 실천하며, 복음적 가치를 세상 안에서 구현하는 평신도 사도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