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께서는 날마다 그들의 모임에 구원받을 이들을 보태어 주셨다”(사도 2,47).
지난 8월 31일(주일)에는 200여명의 성서 가족이 한데 모인 '제39회 만남의 잔치'가 있었습니다. 성서 가족들은 성남동 성당에서 김민수 야고보 신부(청소년국장)로부터 <2027 WYD 대전교구 대회> 전반과 봉사자에 대한 안내를 들었고, 총대리 주교님께서 집전하신 미사를 통해 파견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총대리 주교님께서는 파견되는 말씀의 봉사자들에게, 대전교구 청년이라면 누구든 적어도 한 번은 청년성서 그룹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복음 선포에 애써달라고 권고하셨습니다. 또한 주교님께서는 ‘말씀의 봉사자’로 만나 결혼을 앞둔 청년들에게 축복하시며 말씀과 함께 성가정을 이루도록 기도해 주셨습니다.
2025년 여름연수에 참여한 104차 창세기 연수 수료생 117명, 105차 마태오 연수 수료생 48명이 이날 파견되었습니다. 이로써 청년성서 전담사목부에서는 올해 연간 단위로 설립 이후 가장 많은 35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받아들이는 젊은이들이 늘어나,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