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창세 1,26)
청년성서 전담사목부(전담 김용우 신부)에서는 지난 7/31(목) ~ 8/3(주일)에 104차 창세기 연수(대표봉사자 심규정 요셉)를 진행하였습니다. 신용협동조합 연수원(대전 덕명동)에서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117명의 연수생과 28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교구 청년성서 역사상 가장 많은 청년들이 한데 모여 말씀의 봉사자로 거듭나기 위한 연수를 받았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의 강의로 연수생들은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수개월간 기도하며 준비한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하느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며 말씀의 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수를 위하여 따로 시간을 봉헌하시며, 열두 분의 신부님들께서 늦은 시간까지 고해성사를 주셨습니다. 청년들은 말씀과 성사 안에서 사랑이신 하느님을 체험하며, 인생의 가장 푸르른 지금을 복음 선포를 위해 앞장서겠노라 다짐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모인 아름다운 청년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주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하느님 말씀과 사랑으로 이들을 양성해 주신 사목 현장의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말씀의 봉사자로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