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차 소공동체 사목 연수'가 7월 5일(토)~6일(주일)에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진행되었다. 사목국 산하 소공동체위원회(회장 김선태 요셉, 담당 사제 김경호 바오로)에서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총17개 본당에서113명이 참석하였다.
전체 일정의 첫째 날에는 담당 사제의 시작미사에 이어, ‘소공동체와 촉진팀’(Fr.김경호,사목국장), ‘소공동체 촉진팀의 기본 교육’(김선태 요셉), ‘리더십 교육’(김정순 디불시오)강의가 있었다. 그리고 둔산동 본당의 소공동체 촉진팀 양성 과정에 대한 사례 발표와 주제에 대한 조별 나눔과 발표가 있은 후 성체 강복으로 하루를 마쳤다.
둘째 날에는 복음 나누기 7단계의 양성과정에 대한 소개가 조별로 세 시간에 걸쳐 이루어졌고, 복음 나누기 7단계에 대한 실습이 있었다. 오후에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 나누기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후 교구장 주교님의 파견미사로 연수를 마무리 하였다.
제3기 소공동체 촉진팀 양성 교육 희망자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를 통해 연수생들은 말씀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삶을 이끄시고 계심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신앙인으로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본당 안에서 복음을 나누고 실천하며 친교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돕는 촉진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며 숙고하는 시간이 되었다.
대전교구 제3기 소공동체 촉진자 양성교육은 8월 23일(토)의 시작연수 후 약 18주에 걸쳐 이루어지며, 2026년 1월 3일(토)에 수료미사로 교육을 마치게 된다. 이번 양성교육 신청 대상자는 지난 4월에 있었던 소개연수와 6월의 평단협 연수, 그리고 금번 연수 참가자들이며 신청 마감은 7월 27일(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