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임우택 F.살레시오, 담당사제 김경호 바오로)는 6월 21일(토), 정하상 교육회관에서 14개 지구 76개 본당 231명과 8개 교구인준사도직단체 대표 13명, 총 24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단협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소공동체와 촉진팀 소개 강의’(Fr.김경호 바오로)로 시작해, ‘본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공동체의 이해와 방향 설정’(제주교구 Fr.황태종 요셉) 강의로 이어졌다. 이후 본당 및 단체별 조별 나눔을 통해 소공동체 모임과 촉진팀 양성이 신앙생활과 공동체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한정현 스테파노 총대리 주교님의 파견 미사로 연수를 마무리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소공동체에 대한 강의를 통해 가톨릭 교회론을 바탕으로, 소공동체가 건강한 본당 공동체 건설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조별 나눔에서 본당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발전적이고 창의적인 대화를 공유함으로써 살아 숨 쉬는 가톨릭교회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