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창세 1,26)
청년성서 전담사목부(전담 김용우 신부)는 지난 2월 13(목)~16(주일)에 103차 창세기 연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살레시오 교육사목센터(대전 정림동)에서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87명의 연수생과 21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기쁜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의 강의로 연수생들은 성경 말씀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수개월 간 기도하며 준비한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하느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며 말씀의 봉사자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연수를 위하여 따로 시간을 봉헌하시며, 열한 분의 신부님들께서 늦은 시간까지 고해성사를 주셨습니다. 2006년에 열린 7차 창세기 연수(103명) 이후로 가장 많은 연수생이 참여했던 103차 창세기 연수에서는 연수생과 봉사자 모두 환한 얼굴로 기쁨 가운데 하느님 말씀에 젖어 3/4일의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으로 모인 아름다운 청년들이 점점 늘어납니다. 주님 보시기에 좋은 공동체가 되기 위하여, 하느님 말씀과 사랑으로 이들을 양성해주신 사목 현장의 신부님과 수녀님들 그리고 말씀의 봉사자로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