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사목부(전담 손은석 신부)는 10월 12일(토) 솔뫼성지에서 제13회 어르신의 날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어르신의 날 축제는 총대리 한정현 스테파노 주교님과 교구 사제의 공동집전으로 축하미사를 봉헌했고,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시편72,5)를 주제로 교구 내 32개 본당 어르신과 봉사자 포함 1,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미사 중 주교님은 함께하는 어린아이를 안아주시며 어르신들 모두 이런 어린아이였기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며 축복해주셨습니다.
미사 후 총대리 주교님은 장기근속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 감사장을 받은 봉사자는 20년동안 봉사한 박병희 안나(탄방동)님을 비롯하여 15년 이상(2명), 10년 이상(11명), 5년 이상(15명)으로 총 28명입니다.
축제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솔뫼성지 곳곳을 순례하며 기도하고, 미사 후에는 각 본당에서 준비한 부스 체험과 본당 공연발표를 즐기며 흥겨움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재덕 신부님(천안원성동)의 ‘자녀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전합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으며 은혜로운 시간으로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교구의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노인사목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