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모이세 개소 20주년과 함께 한 세계 이주민 화합 한마당 축제
9월 29일은 교황님께서 제정하신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World Day of Migrants and Refugees)이며, 2024년은 천안모이세(전담 방영훈 신부)가 개소한 지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이에 천안모이세에서는 9월 22일(일)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집합 행사를 오랜만에 마련하였습니다. 4개 국어(동티모르,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봉헌된 미사에는 천안 동부지구 신부님들과 민족별 공동체 신부님들이 참석하셨으며, 민족별 공연, 전통음식 나눔, 체험 부스 운영, 미니올림픽, 바자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 하나 되는 즐겁고 기쁜 하루를 보냈으며,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베트남 홍수 피해복구비와 필리핀 본국 어린이들 급식비로 지원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마당 축제에 컵라면 세트 800개를 후원해 주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와 경품과 바자회 물품들을 후원해 주신 대전교구 모든 본당과 신부님들, 한마당 축제를 지원해 주신 천안시에도 감사드립니다.
20년 동안 이주민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앞으로 살아가는 20년도 이주민들과 함께 할 것을 다짐하며 한마당 축제에 기도와 후원, 봉사로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