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사목부(전담 손은석 신부)는 7월 22일(월) 교구청 명례방에서 본당 노인분과 및 노인대학장 월례모임(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을 가졌습니다.
27개 본당, 59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하여 미사, 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 특강, 스포츠스태킹(컵쌓기)와 각 본당별 노인분과 활동발표로 이어졌습니다.
특별히 모산성당 마르첼리나수녀님께서 본당 노인대학(은빛대학)을 소개하시며, 성경공부 교재인 ‘은빛여정(생활성서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1년에 두 과목을 마치고 나면 교재를 이용한 전시회를 열어 어르신들의 배움을 풍요롭게 합니다.
전담사제의 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 세 번째 시간-‘예수님의 변모’는 ‘빛의 옷을 입으십시오. 하느님의 빛에는 눈물은 있어도 그림자는 없습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습니다. 빛이신 예수님을 보고 제자들의 눈이 변했듯이 말씀을 듣는 봉사자들의 눈과 마음도 더욱 빛났습니다.
이어지는 스포츠스태킹 컵쌓기로 두뇌회전과 재빠른 손놀림을 배우고, 제4차 ‘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맞아 공모한 ‘자녀에게 남기는 신앙수기 및 화목한 가족사진’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출품작마다 삶이 힘들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하느님께 대한 굳센 믿음과 자녀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참가자 전원에게 감사장과 성인들의 기도를 선물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교구의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노인사목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