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61679
  • 글쓴이 : 이시애
  • 작성일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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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사목부]본당 노인분과 및 학장 6월모임 (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

노인사목부(전담 손은석 신부)는 6월 17일(월) 교구청 명례방에서 본당 노인분과 및 노인대학장 월례모임(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을 가졌습니다.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 내리는 물을 보았노라~~~’ 23개 본당, 53명의 봉사자들이 부르는 성가소리가 크게 울려퍼지며 거룩한 미사로 시작하여, 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와 리듬악기놀이, 각 본당별 노인분과 활동발표로 이어졌습니다.

전담사제의 시니어 봉사자 아카데미 두 번째, ‘예수 세례’는 ‘성전과 물, 초막절과 예수님 세례’를 살펴보면서 성전과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나에게 죽음에서 생명을 주고, 죄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변화시키는 생명수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세례를 받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신앙생활 중에 또다시 고난의 시간이 찾아올 때 ‘기도’를 통하여 변화되도록 기도하자고 합니다. 마라의 쓴물이 없어지지 않지만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세례성사의 삶을 살아가자고 촉구하십니다. 치유되리라는 믿음과 기쁜 마음으로 ‘실로암’ 성가를 신나게 불렀습니다.

 

또한 상반기 개근한 7군데 성당(대동, 갈마동, 진잠, 유성, 세종성프란치스코, 서산석림동, 천안불당동)에 어르신들 식사대접에 쓰이라고 쌀 10Kg을 증정하였습니다.

이어서 마라카스를 양손에 들고 흥겹게 율동하는 악기놀이 시간을 통하여 몸과 마음을 풀면서 또 한번 웃었습니다. 각 본당의 노인분과 활동은 자랑으로 이어져 듣는 모두의 마음을 충만하게 하였습니다.

노인사목부 월간 소식지 ‘아담(峨潭)’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첫아담이 누렸던 영광과 새아담의 다시오심을 갈망하며, 우리의 살아있는 모습을 담아내겠습니다.

 

교구의 어르신들과 봉사자들 그리고 노인사목부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