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24년도 상반기 마지막으로 제159차 정세미(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한 미사와 특강)를 2024년 6월 13일(목) 19:30, 봉산동성당(주임 : 김진 대건안드레아 신부)에서 진행하였다.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인 김용태 마태오 신부 주례로 약 50여명의 신자가 모인 가운데 미사를 봉헌한 후, ‘전쟁과 평화’라는 주제로 임재근 교육연구소장(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의 특강이 바로 진행되었다.
강사자는 국가의 존재가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로 인하여 오히려 죽음을 당한 사례를 1950년 한국전쟁때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산내골령골을 빌어 설명하였다. 전쟁 그 자체도 불행하지만 국민이 국가의 잘못한 행동으로 개개인뿐아니라 그 지역민 나아가 한국민 전체의 아픔으로 남아있게 된다며 강조하면서 마무리하였다.
이로써 24년도 상반기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정세미가 마무리되었다. 하반기에는 장재성당에서 9월부터 12월까지(총 4회) 매월 둘째주 목요일(9월 12일, 10월 10일, 11월 14일, 12월 12일) 19:30에 미사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