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 김용태 마태오 신부)는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인 2024년 04월 08일(월) 14:00, 성주 소성리(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길 173)에서 교구 정의평화위원 및 마을 주민과 함께 소성리 평화미사를 봉헌하였다.
최근 성주 주민과 원불교 교도들이 “사드 배치는 검증되지 않은 레이더의 전자파와 소음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크다”며 2017년 4월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2건을 2024년 3월 28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전부 각하했다.
이날 김용태(마태오)신부는 복음(루카 1,26-38) 강론을 통하여 성모님께서 천사가 처녀의 몸으로 사내 아이를 잉태하여 낳으리라는 말에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응답한 것처럼 우리 활동 또한 성모님의 그것처럼 보이지 않아도 믿는대로 행동해야 한다며 격려하는 말을 하였다. 미사 후에는 조현철(프란치스코) 형제가 있는 곳에서 주모경을 한 후 자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