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리 한정현 스테파노 주교는 8월 26일(수) 대전교구청에서 WYD 십자가와 성모성화 맞이 예식을 주례하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대전교구 상징물 순례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예식은 앞서 순례를 마친 의정부교구로부터 WYD 상징물(십자가, 성모성화)을 인수받아 마련됐다.
이번 대전교구의 WYD 상징물 순례는 8월 26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순례 기간 상징물은 교구 청소년·청년들과 삶의 현장에서 함께 숨 쉬기 위해 교구 전역의 주요 거점을 차례로 순회한다. 순례 일정은 교구청을 시작으로 주교좌 대흥동성당과 지구장 성당 14곳, 성지 5곳, 학교 5곳, 그리고 사회복지기관 4곳 등 총 30여 곳에 순례할 예정이다.
대전교구는 9월 30일(수)까지의 한 달여 순례 일정 후, 다음 순례지인 부산교구로 상징물을 인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