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프라도사제회(교구책임자 남광근 신부) 유기서약 미사가 9월 9일(월) 오전 11시 교구청 경당에서 총대리 한정현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이날 문재상, 유영근 신부가 유기서약을 했으며, 현재 교구에서 활동 중인 회원은 총 32명으로 이 중 21명이 종신 또는 유기 서약을 했다.
프라도 사제회는 ‘가난한 이들의 복음화’를 목적으로 하는 교황청립 재속 사제회다. 복자 슈브리에 신부(1826~1879년, 프랑스 리옹 교구)에 의해 창립되었고, 전 세계로 확산되어 현재 사제 1,300여 명이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사제 160여 명이 각 교구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