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성지성당(주임 김용덕 신부)는 5월 27일(토) 교구장 김종수 주교 주례로 새 성당(충남 금산군 진산면 실학로 257-8) 봉헌미사를 봉헌하고, 복자 윤지충(바오로), 권상연(야고보), 윤지헌(프란치스코)의 유해를 전주교구로부터 분배받아 232년 만에 고향에 안치했다.
이날 봉헌미사에는 전국에서 3,700여 명의 신자가 참석해 성전 봉헌과 고향으로 돌아온 세 복자를 환영했다. 미사가 끝난 뒤 순교자상 제막식도 열렸다.
세번째 사진 가톨릭평화방송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