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맹동술 시몬, 담당 김경호 신부, 이하 평단협)는 12월 3일(토)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제5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1개 본당과 11개 사도직단체, 평단협 상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총회에 앞서 ‘역사로 보는 '회장'의 직무’ (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정환 신부) 강의와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 여정’(사회복음화국 손정환 생태환경위원) 강의가 있었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실적과 결산 승인,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승인, 회칙개정을 의결 하였으며. 교구장 김종수 주교의 사목교서 해설과 파견 미사로 마쳤다.
평단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제26대 회장으로 임우택 살레시오를 선출했다. 임 신임회장은 대사동성당 총무와 부회장을 거쳐 2019년부터 사목회장과 지구회장을 엮임했다. 꾸리아단장, 꼬미시움단장, 레지아부단장을 역임하며 지난 25년간 꾸준히 교회봉사를 한해도 거르지 않고 해왔다.
임우택 신임회장은 "지난 3년간 모든 불편한 것에 코로나라는 이름을 붙여 면죄부를 받았던것 같다. 그간의 공백을 채우고 주님과 함께 교구 발전과 신자들의 영성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