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56535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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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나눔 릴레이

교구 사회사목국(국장 나봉균 신부)은 11월 16일(토), 17일(주일) 양일간 ‘제3회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인 16일(토)에는 오전 10시 30분 덕명동성당에서 총대리 주교님 주례로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물품 나눔과 사회사목국 후원자 및 봉사자를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 뒤에는 본당사회복지분과 장기봉사자 및 후원자 시상식과 2019년 한해를 돌아보는 동영상 시청,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물품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물품 나눔 행사 전달될 물품은 총 일억팔천육백만원 상당으로 본당을 대표해 이명주(루시아, 교구협의회) 회장과 시설을 대표해 이세민(빈첸시오, 공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이 현판을 받았다, 후원 물품은 교구 내 117개 본당과 18개 시설을 통해 총 786세대에 제공되며 물품 나눔 대상 중 538세대는 새로운 후원 대상자이다.

이튿날인 17일(주일) 오전 10시 대화동성당에서 교구장 주교님 주례 ‘제3회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미사가 봉헌됐다. 미사 후 가정 방문 및 물품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대화동본당의 물품 나눔 대상 가정은 네 가정으로 이 중 두 가정을 교구장 주교님이 직접 방문해 난방용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가정을 위해 기도했다. 이 외 가정은 본당사회복지분과가 대상자를 찾아가 전달했다.

교구장 주교님은 이날 율리아나 자매 가정과 루시아 자매 가정을 방문해  “아주 조그만 선물을 가지고 왔는데, 괜히 저희가 와서 요란을 떠는 것 아닌가 죄송할 따름이다”라며 준비해간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을 위해 기도를 했다.

대전교구 사회사목국은 본당사회복지분과와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나눔 릴레이 행사를 위해 지난 10월 12일(토)에 제6회 띠앗축제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운동장에서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