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 여성단체협의회(이하 한가협)는 11월 18일~19일 양일간 대전교구에서 "2013년도 3차 상임회의"를 개최했다.
12개 교구로 구성되어 있는 한가협은 일년에 한차례의 정기총회와 3차례의 상임회의를 통하여 각 교구간 친교와 결속력을 키우고 상호 격려와 나눔을 가지고 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사목기획국장 김명현 미카엘 신부와 11개 교구 여성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상임회의는 7월~11월까지의 각 교구의 활동 나누기, 10월 7일에 가졌던 전국회원교육에 대한 평가, 2014년 전주교구에서 개최되는 제40차 정기총회 일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토의됐다.
이어 기타 토의로 한가협 로고 제작에 관한 의견과 보편적 사도직단체로서 한가협의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갖는 시간이 이어졌다. 상임회의를 마친 한가협은 진산성지를 방문해 순교자의 신앙을 본받을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튼날인 19일 아침 9시 공세리성지·성당을 방문해 성지순례와 순교자를 위한 미사 봉헌을 끝으로 아쉬움과 함께 다음 회의를 기약했다
남기옥(타르실라) 대전교구 여성연합회장는 "한가협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함께하신 두분 주교님과 사목기획국장 신부님, 성지신부님 들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갖아 주심에 감사하며, 한가협 회원 모두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우리 한국 가톨릭 여성들의 바람직한 발전을 향한 밑거름이 되는 한가협이 되길 바란다"고 이번 상임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여성연합회
기사수정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