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3627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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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 “나눔 밥차 축복식”

대전교구는 11월 9일 오후 4시 30분 ‘정유4사 및 대한석유협회’에서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단체 특장차량 지원사업”에 대전과 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각각 공모해서 당선되 받은 이동급식차량 2대 중 한대에 대한 축복식을 홍성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가졌다.

유흥식 주교님는 “나눔 밥차가 더 많은 어려운 이들의 배고픔을 해결해 줄뿐만 아니라 우리사회가 더불어 함께 사는 훈훈한 사회가 되는데 이바지하길 바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 나눔 밥차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서 더 행복한 삶을 사는 기회를 나눔 밥차가 제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홍성성당에서 개최됐던 “제17회 충청남도 가톨릭 공무원 피정”을 마치고 나눔 밥차 축복식에 참석한 김홍록(가브리엘) 솔뫼연합회장은 “한끼 100원 나눔 운동을 통해서 더 많은 밥차가 생겨 어려운 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나누었으면 좋겠다” 나눔 밥차를 운영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이동급식차량은 5톤 초장축 트럭으로 1대 당 300명의 식사를 수용할 수 있는 주방기기(가스 취반기, 국솥, 가스렌지)와 발전기, 한전단자 등의 전기설비가 탑재되어 기동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움직이는 급식소”로  대민 봉사활동의 기초적 요건인 급식제공에 탁월한 활약을 보일 수 있으며, 재난 재해 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기초급식 제공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대전·충남가톨릭사회복지회는 가난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운동을 실천하는 “천주교 대전교구 한끼 100원 나눔운동본부”와 긴밀한 협력를 통해 대전·충남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노숙자·장애인 등 여러 분야의 사회복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대전지역은 현재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동구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정기적·비정기적으로 대상자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할 계획이며, 충남지역은 아산시(온양온천역/토), 천안시(천안역/월), 홍성군(홍성성당/금) 3개 지역에서 11월 중순부터 주 1회 정기적으로 무료급식을 실시할 계획에 있다. 또한 재난·재해의 긴급 상황 시, 특장차량(이동밥차·목욕차·세탁차)을 지원받은 23개 타 기관들과 권역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17개 시·도 사랑의 열매 및 사회복지협의회 지회와 협력을 통하여 신속한 재난·재해 복구 작업 수행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나머지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게 되는 나눔 밥차는 오는 11월 29일 ‘행복가득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에서 교구장 주교님이 축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