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3352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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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교리교사의 날

“2,000년 동안 교회의 다리가 되어온 교리교사들의 날, 대전교구 제20회 교리교사의 날”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국장. 박진홍 신부, 담당. 이상수 신부)는 개천절인 10월 03일(목) 오전 09시 30분부터 17시까지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각 성당 주일학교 담당신부와 수도자, 교리교사 등 6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0회 교리교사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의 축하미사 봉헌과 시상식을 했다. 

김 주교님은 미사 강론에서 “교리교사는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일”이라며 “이는 굉장히 중요한일이며 교회는 2,000년 동안 이렇게 그 다음세대, 또 그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해서 지금까지 온 것이고 본당에서 교리교사로서 여러분들이 2,000년 동안 교회에서 해온 그 막중한 일을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것”이러고 참석한 교리교사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축하미사 후 이어진 근속교사 101명에 대한 시상에서 둔산동성당 김숙희 (마리아)씨와 판암동성당 김춘원(안젤라)씨, 둔포성당 양수현(헬레나)씨가 20년 근속상을 받았고, 둔포성당 최난희(로즈마리)씨 등 5명이 15년 근속상을, 논산 내동성당 박미애(레지나)씨 등 22명이 10년 근속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가양동성당 황성미(아가다)씨 등 71명의 교리교사가 5년 근속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교구 내 교리교사들이 참여해 오전에 “교리교사를 말한다”라는 시간으로 20년 근속 교리교사 4명이 참여해 성당에서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끼게 되었던 여러 이야기를 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고, 점심 식사 후, ‘이사야53’의 성가 및 가요공연, ‘고등학생연합회’와 ‘교리교사연합회’의 노래와 율동 공연과 5명의 사제로 구성된 밴드 ‘새벽’에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 이날 파견미사 전 “궁금해요 주교님!” 시간에는 참석한 교리교사들이 주교님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자신의 고민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단상으로 날려, 주교님의 평소 일상과 교리교사로서 자신의 고민에 대한 답 등을 김 주교님께 솔직 담백하게 들어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김모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