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성당 부설 백합유치원, 설립 60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
대전교구 금산성당(주임. 신인수 신부) 부설 백합유치원(18대 원장. 임은미 수녀)은 7월 9일(화)오전 10시 30분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주례로 신축 축복식을 가졌다.
유주교님은 축복미사 강론에서 “금산의 자랑인 백합유치원이 개원 60년을 맞아 새로운 건물을 지어 입주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며 건강식품에 대한 각종 유언비어와 어려운 경기 등 어려움 속에서 유치원을 신축하느냐 노고를 아끼지 않은 금산성당 신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축복식은 역대 본당 사제 및 수녀, 학부모, 유치원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복미사를 봉헌했다. 미사 후 이어진 축복식은 연혁 및 경과보고, 감사패 증정, 인사 및 축사, 축하연 순으로 이어졌다.
대지 1463㎡, 연면적 815.15㎡에 학생정원 120명, 지상 2층 규모로 새롭게 지어진 백합유치원은 1층에 교사실, 조리실, 교실의 용도로 사용되고 2층은 교실과 강당으로 사용된다.
1953년 개원을 한 백합유치원은 20여 년 전에 샌드위치 판넬로 지어진 낡고 비좁은 건물에서 항상 누수와 화재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었다. 이에 신자들이 합심해 적은 돈이라도 유치원 기금으로 신립 함으로 인해 신축 건물에서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