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256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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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D-KYD 준비위원회 출범

대전교구는 2014년 8월에 개최되는 6회 아시아청년대회(이하 AYD)와 3회 한국청년대회(이하 K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AYD-KYD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6월 4일(화) 오후 4시에 동구 성남동에 위치한 대철회관에서 가졌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은 인사말에서 “오랜 기간 국내·외를 오가며 회의와 현지답사를 해온 청소년사목국과 청년대회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유 주교님은 “대전교구는 가장 많은 순교자들을 배출한 교구이며 한국천주교회 역사에서 가장 큰 보물과 같은 곳이다”라며 “순교자의 얼이 서린 교구에 방문하는 아시아의 청년들과 전국의 청년들이 순교자들의 신심을 이어받고, 하느님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교구 사제단과 교구민 모두가 기도 안에서 열심히 준비하자”고 준비위원들에게 당부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을 총재로한 발족식에서 준비위원장에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이 위촉됐다. 그리고 AYD-KYD 행사 지원단에 교구 사무처장 김춘오 신부, 관리국장 유탁준 신부, 사목기획국장 김명현 신부,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 솔뫼성지 전담 이용호 신부, 교구장 비서실장 겸 홍보국장 이재훈 신부, 대전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장 이명수 아벨, 대전여성연합회장 남기옥 타르실라가 각각 위촉됐으며, 운영본부장에는 청소년사목국장 박진홍 신부가 위촉됐다.

지난 2010년 의정부에서 열린 KYD 폐막미사에서 차기 KYD 개최지로 대전교구가 선정됐다. 이에 대전교구는 2013년 제3회 KYD와 제6회 AYD를 겸해 개최하게 됐지만, 세계청년대회 개최지인 브라질이 월드컵과 겹치게 되어 세계청년대회를 2013년에 AYD와 KYD를 2014년에 개최하기로 변경됐다.

그동안 대전교구는 대전청년대회 개최와 청년전담사목부 신설, 본당의 청소년사목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청년들 모두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오랜 노력을 해왔다. A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1차 준비 회의가 2012년 3월에 개최됐고 이어 2차 준비 회의가 9월 21일(금)부터 24일 대전에서 개최돼 "아시아의 젊은이여! 일어나라 순교자의 영광이 너희를 비추고 있다" "Asian Youth! Wake up!  The glory of the martyrs shines on you!"로 AYD의 주제를 확정지었다. 또 대회성경 구절로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또한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라고 믿습니다(로마 6,8)" "We hav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shall also live with him"으로 정한 바 있다

또한 청소년사목국은 올 1월 11일부터 2월 20일까지 “아시아 청년의 이미지, 한국의 특색, 대전교구(순교성인)의 이미지, 새로운 탄생, 새로운 희망, 부활”이란 주제로 AYD 심볼과 로고를 공모해 2013년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에서 개최된 3차 AYD 준비회의에서 공모된 이미지중 하나를 선정, 대회 심볼과 로고를 확정했다.

AYD는 2014년 8월 10일(일)부터 13일(수)까지 3박4일 동안 대전을 제외한 전국 각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와 8월 13일(수)부터 17일(일)까지 4박 5일 동안 대전교구에서 열리는 본대회로 개최된다. KYD는 8월 14일(목)부터 8월 17일(일)까지 교구 내 각 성지에서 같은 기간에 개최되게 된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대전교구 청소년사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