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41948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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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부활대축일 서천어메니티복지마을 미사

입소 노인들, 해밝은 웃음으로 사제 일행을 반겨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 부활대축일 맞아 복합노인요양시설인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방문 

해마다 부활대축일이면 성당을 떠나 교구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그곳 구성원들과 함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해온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는 3월 31일(일) 오전 11시 충남 서천군 종천면 종천리에 위치한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이하. 복지마을)을 방문해 그곳에 머물고 있는 어르신들, 임직원들과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어르신들은 유 주교님과 사제들 방문에 따뜻한 미소로 환영했다. 

유 주교님은 이날 복지마을 원장 변윤철 신부를 비롯한 관리국장 유탁준 신부,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 비서실장 겸 홍보국장인 이재훈 신부가 공동 집전한 부활대축일 미사를 주례하고 모처럼 복지마을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사에서 유 주교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임을 전하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우리는 성령 안에서 믿음을 고백하며, 진정한 가난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봐야한다”고 당부했다. 

유 주교님은 미사 전 일일이 직원들과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부활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직원들에게는 축하 인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들을 돌봐주기를 당부했다. 

복지마을는 2008년 11월에 개원한 복합노인요양시설로 하느님의 사랑속에서 고단한 삶의 여정의 정리와 여가를 즐길 수 있고 또한 영혼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보금자리다.


기사제공 : 대전교구 홍보국
사진제공 : 황미카엘